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문단 편집) ==== 란타릭 ==== * '''가르나헤어 백작''' 란타릭 영지의 영주이자 카젤의 장인이다. 하지만 살라스마를 집어 삼킬 계략을 세워 도네어를 시켜 도적단을 운영하게 하고 살라스마 근처 마을을 침공하였다. 카젤과 마찬가지로 야망이 크다. 야에가스 신족들이 약해지는 이유가 휘브리스 백성들과 맺어져서 피가 옅어졌다 주장하며 그래서 '''근친상간'''을 통해 야에가스의 피를 강화하였다. 이때 태어난 아이들중 실패작은 살해해서 가르나헤어가 숨긴 영유아 시체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 '''도네어''' 가르나헤어 백작의 부하로 그의 명령을 받고 살라스마와 란타릭 영지 중간의 어느 요새를 점령하고 그곳에서 도적단의 우두머리로 활동하였다. 그곳에서 살라스마로 가는 이들을 잡아서 남자는 인육으로 만들고 여자는 성노예로 판매하며 이득을 보고 있었다. 이때 샤티를 붙잡았지만[* 붙잡은 방법이 악질인데 부하들을 시켜서 여관으로 위장한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수면제를 넣은 음식을 대접해서 붙잡는 것이다.] 이후 심판자 젝트에게 걸려서 그에게 조종 및 언데드가 되어 아자딘 일행을 공격한다. * '''브란도''' 원래 가르나헤어 백작의 서기, 변호사, 문필가로 일했었지만 가르나헤어의 비리를 파헤치는 바람에 가족을 데리고 도망친다. 이후 도네어에게 붙잡히고 억지로 인육이 된 가족들을 먹고 미쳐버렸다. 샤티와 다른 도네어에게 붙잡힌 여성들이 탈출 계획을 세웠을 때 같이 도망치며 이때 아자딘 일행과 합류한다.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데, 아자딘이 가르나헤어 백작의 악행을 단죄해주라 믿고 증거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기로 했다가...다시 광기가 돌아와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 * '''기욤발트''' 가르나헤어의 장남. 그런데 가르나헤어와 가르나헤어의 다른 아들들은 전부 미남인데 기욤발트만 추남이어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근데 그냥 열등감만 느끼는 거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가르나헤어 백작의 가신들중 일부가 기욤발트를 죽이려 한다는 것. 하지만 기욤발트를 죽이려던 중 아자딘이 난입해서 기욤발트를 구출하고 다른 가신들을 모두 살해했으며, 마치 기욤발트가 처리한 듯 상황을 꾸며서[* 아자딘이 "이 머저리들아! 나 기욤발트는 사실 유능한 사람인데 네놈들이 이런 일을 벌일 줄 알고 그동안 무능한 척하며 너희들을 속였다." 라는 편지를 남겼다.] 뒤늦게 도착한 다른 가르나헤어의 가신들이 "그 못난이 기욤발트 도련님이 실력을 숨기고 있었다고?" 라며 당황한다. * '''애들러''' 가르나헤어의 막내 아들이자 기욤발트의 동생. 가르나헤어는 애들러를 후계자로 점 찍었다고 한다. * '''브록''' * '''프랑''' * '''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